사서가 전문직인가요?
저는 한때 생각했어요. 아, 사서는 전문직이구나. 아니, 생각한 게 아니었죠. 모든 사서와 도서관계 분들이 사서는 전문직이라고..
별다른걱정없다/article; 기타 Yeoul 2012.01.11 2 comment
커피가 비싼 이유
우리 안의 천사, 엔젤인어스에 앉아 이곳 커피가 비싼 이유를 추측해보았다. 1.천사의 가격: 천사가 천국에서 오는 교통비까지 ..
별다른걱정없다/article; 기타 Yeoul 2011.07.08 4 comment
장기하의 말하지 못한 말
장기하와 얼굴들 / 가수 출생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나의 그대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이제 난 그들이 건 마법에서 깨어날 시..
별다른걱정없다/article; 기타 Yeoul 2011.07.01 0 comment
2010년의 한국, 1970년의 ..
내가나인것(사계절아동문고48) 카테고리 어린이 > 초등5~6학년 > 문학/고전 > 문학일반 지은이 야마나카 히사시 (사계절, 2003년..
별다른걱정없다/article; 책이야기 Yeoul 2011.07.01 2 comment
영동 철조망여행. 5: 사라진 사찰, 여행의 끝
건봉사 가는 길은 차도 거의 다니지 않는 깊은 산 속이었다. 우리는 산 중 어딘가에서 또 한 번 민간인 통제선을 넘었다. 군인은 우리가 탄 차를 세웠고 아저씨는 그에게 신분증을 보여주어야만 했다. 상병을 단 한 군인이 무전기로 아저씨의 신분증에 적힌 정보와 자동..
별일없이산다/체험 및 여행기 Yeoul 2011.12.19 2 comment
영동 철조망여행. 4: 분단
화진포 해변 앞에서 내려야 하는 것을 지나치고 급히 그 다음 정거장에서 내렸다.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초도 1리, 북위 38.29도. 60여 년 전에는 북한이었을 이곳 도로 위에 군용차가 지나간다. 버스정거장 기둥에는 '초도1리 리장'이라고 적혀 있고, 버스들은 통일전..
별일없이산다/체험 및 여행기 Yeoul 2011.12.16 2 comment
영동 철조망여행.3: 울산바위, 속초 닭강정
먼 옛날, 울산에 살던 어느 바위는 금강산에서 전국의 멋진 바위를 모은다는 소문을 듣고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싶어 북으로 향하게 된다. 육중한 몸을 이끌고 강원도 금강산에 도착하니 맙소사, 그 공모전은 이미 끝난 뒤였다. 아이고, 이 큰 몸뚱아리로 또 귀향을..
별일없이산다/체험 및 여행기 Yeoul 2011.09.08 4 comment
영동 철조망여행.2: 잠수함 침투사건, 삼만원 민박
강릉 소속인 택시기사 이 씨는 운수일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이었다. 대포동 앞 해안도로를 달릴 때쯤 새카만 앞바다에서 무언가 번쩍이는 것을 목격했다. 강릉 무장공비의 잠수함 침투사건의 발단이었다. 좌초된 잠수함에는 무장공비 26명이 타고 있었으며 생포..
별일없이산다/체험 및 여행기 Yeoul 2011.08.26 3 comment
사서가 전문..
영동 철조망..